► 4/27~11/24/2023 매주 목요일 출발
► 관광 포인트
- 미국 수도 워싱턴 관광, 캐나다 나이아가라 폴스뷰 관광
- 나이아가라 쉐라톤 호텔(논폴뷰) 숙박
- 퀘벡에서 2박 숙박하며 여유로운 리틀프랑스 퀘벡을 즐기기
► 뉴욕 - 워싱턴 - 나이아가라 - 토론토 - 천섬 - 몬트리올 - 퀘벡 - 보스턴 - 우드버리 - 뉴욕
► '허리케인 방불케하는' 바람의 동굴 $40/1인 또는 '걸어서 폭포속으로' 씨닉터널 $40/1인
► <나혼자 산다> & <뭉쳐야 뜬다> 미디어 속에서도 사랑받는 젯보트 $130/1인
► 100만불짜리 View, 평생 소장각 - 헬기투어 $160/1인
► 360도 회전식, 나이아가라 시가지가 한눈에! 드넓은 대륙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스테이크 특식" $110/1인
►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전파탑, CN 타워 전망대 $65/1인
► 천섬 유람선 U$45/1인
► 랍스터 특식 U$80/1인
► 시원한 물줄기가 일품인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45/1인
► 북미의 프랑스 퀘벡 주변의 또 다른 명소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U$50/1인
► 덕투어 (DUCK TOUR) $80/1인
►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뉴욕야경" $6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일정상의 호텔비(2인1실 기준)
▶ 식사비
▶ 차량비
▶ 기사/가이드비
▶ 관광지 입장료
※ 관광지 입장료 : HORNBLOWER 또는 씨닉터널, 올드퀘벡 페리
▶ 공항미팅&샌딩
▶기사/가이드 서비스비용 1인당 $15 (여행일수 X $15)
▶각종 매너팁(식당(일반식 - U$2/1인,1식 & 특별식 - $5~$10/1인,1식)/호텔/포터)
▶자유식 (3회,고객님부담)
▶선택관광, 비자피, 생수값, 여행자 보험, 통역비,개인비용
▶싱글차지(1박당 U$80) - 예외지역: 나이아가라 싱글 룸-$120,올드퀘벡 싱글 룸- $120/박당 추가비용
▶나이아가라 폴스뷰 업그레이드 시 2인1실의 경우 1인당 $100 , 싱글룸인 경우 $200 추가
★ 미팅장소 (2곳 중 택1)
① 05:30AM 플러싱 : 156가 노던 한아름 주차장
② 06:00AM 뉴저지 : 포트리 한남체인 주차장<
► 가이드 미팅 후 집결지로 이동하여 인원점검 및 차량변경탑승
※ 합류 상품으로 집결지에서 조금 대기하실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중식 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관광
▣ 세계 정치의 수도, 미국의 행정 수도 "워싱턴(Washington D.C.)"
- 미국 혁명 후 새로 독립한 나라의 정부가 세워진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와 여러 국제기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정치의 수도로서 역할을 합니다. 메릴랜드 주와 버지니아 주의 경계를 이루는 포토맥 강에 위치한 워싱턴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한 곳으로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루터킹의 연설이 있었던 링컨 기념관에서 거대한 링컨 동상과 『인증샷』
◈ 한국 참전용사 기념비, 우리의 아픈 역사를 함께 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
◈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민주 공화당의 창시자 제퍼슨 기념관
- 웨스트 포토맥 공원에 위치해 있는 제퍼슨 기념관은 프랭클린 D 대통령의 후원으로 세워졌습니다. 2007년 미국건축학회의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건축물 목록" 4위에 오른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 워싱턴의 대부분 박물관을 관리하는 스미소니언 계열의 자연사 박물관
- 워싱턴의 자연사 박물관은 세계 자연사 박물관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곳으로,
세계에서 자연사와 문화사 연구에 헌신하는 가장 큰 과학자 집단의 본거지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 경유 : 국회의사당(외부)
▣ 경유 : 백악관(외부)
▣ 경유 : 조폐공사, 워싱턴 기념탑 등
►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HOLIDAY INN EXPRES LEWISBURG 또는 동급
조식(X)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이른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약 6시간 소요)
► 중식 후
▣ < 죽기전에 꼭 봐야 할 "나이아가라(Niagara Falls)" > -나이야 가라!를 외치며 『인생샷』 필수!!
- 년간 약 3,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명소' 리스트에 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위스콘틴 빙하기(마지막 빙하 시대)의 말기에 빙하가 후퇴하면서 형성된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의 국경에 걸쳐 세 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말발굽 폭포는 두 국가의 국경에 걸쳐있는데 피크 때 분당 16만 8,000m3 (600만 입방피트) 이상의 물이 흘려보내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량의 강력한 폭포입니다.
◆ 선택관광 : 바람의 동굴 U$40/1인
※ 바람의 동굴 : 4월 초 ~ 11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바람의 동굴 운영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이므로 방문시기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 & I-20 원본 및 학교담당자 서명), 영주권자(여권,영주권), 시민권자(여권)
※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 일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국경통과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측) 관광
- 캐나다 국경을 넘으면서 차창너머로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미국측 폭포를 관람하실 수 있으며,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캐나다측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도시 속 높은 건축물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그 모습이 또 새롭습니다.
◈ 관람 : 물안개를 온몸으로 느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눈에 들여다 보는"테이블락 전망대" -『인증샷』
◈ 관람 :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가 흘러 모여 생기는 "월풀"
◈ 관람 : 16000-20000개의 (꽃카펫)침구로 만들어진 "꽃시계" 등
◈ 경유 : 1895년 만들어진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 선택관광 : <나혼자 산다> & <뭉쳐야 뜬다> 미디어 속에서도 사랑받는 젯보트 $130/1인
◆ 선택관광 : 100만불짜리 View, 평생 소장각 - 헬기투어 $160/1인
◆ 선택관광 : 360도 회전식, 나이아가라 시가지가 한눈에! 드넓은 대륙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스테이크 특식" $110/1인
► 중식 업그레이드란?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1)
※ 젯보트 : (미국측) 3월초 ~ 12월 중순 // (캐나다측)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단,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나이아가라 쉐라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나아아가라 쉐라톤 폴스뷰 호텔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망을 즐길수 있는 나이아가라 최고의 관광지 중심지 호텔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도로보 이동 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호텔이다.
SHERATON FALLSVIEW HOTEL (NON FALLSVIEW)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한식) 석식(한식)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HORNBLOWER 탑승체험 (구. 안개속 숙녀호) 또는 씨닉터널
-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체험으로, 미국의 폭포였던 그레이트 협곡(Great Gorge)을 통과해 브라이덜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를 지나 캐나다의 유명한 말발굽 폭포(Canadian Horseshoe Falls)로 여정이 진행됩니다. 혼블로워의 상징, 빨간 우비와 함께 폭포 앞에서 물안개를 맞으며 천둥이 치는듯한 포효 소리를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나이아가라 시티크루즈 운행기간 : 4월초 ~ 11월말까지 운행예정
- 크루즈 운행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크루즈 종료 및 미출항시 "씨닉터널"로 대체 진행 됩니다.
◈ 쇼핑센터 방문(Delight Health Tower) - 건강보조식품 & 잡화점
- 캐나다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나는 재료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크릴오메가3, 아싸이베리, 프로폴리스 원액, 비프로폴리스, 메이플시럽, 메이플쿠키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캐나다산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REIF ESTATE WINERY) 및 시음
- 캐나다 아이스와인의 최고 대표 산지인 나이아가라에 위치한 REIF 는 "아이스와인"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누려왔습니다. 아이스와인에 제작되는 포도는 겨울철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산도와 당도를 농축시키는 과정을 거쳐 다른 와인에 비해서 단맛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 및 쇼핑은 국경통과 시간이나 연방 DOT에 규정된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캐나다 제 1의 도시, "토론토(Toronto)"
-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주도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큰 대도시인 토론토는 물 속의 숲 (Where there are trees standing in the water) 이라는 뜻을 가진 원주민 모호크 족의 단어 'Tkaronto'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로써 세계에서 8번째로 큰 토론토 증권거래소가 위치해 있으며, 캐나다 정치,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토론토의 랜드마크, 인증샷 포인트 토론토 시청
- 시청은 높이가 다른 반원형 쌍둥이 타워 두 개를 연결한 현대적인 대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시청과 현시청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매우 인상적입니다. 시청 앞 네이선 필립스광장은 무료 공연과 더불어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TORONTO 사인은 관광객에게 토론토여행 인증샷을 남기는 명소로써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The Distillery District) --> 푸른투어 ONLY!! 인증샷 찰칵!
-한때 대형 위스키 증류소가 있었던 19세기 건물이며 현재는 힙한 인디 레스토랑과 술집, 부티크가 손님을 끌어모으는 보행자 전용로 입니다. 아트갤러리, 조각상, 춤과 음악, 무대공연을 보기 위해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들며 매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상점들이 큰 볼거리입니다.
◈ 경유 : 블루제이스 로저스 센터
- 한국의 자랑스러운 야구선수 류현진 선수가 이직한 블루제이스의 홈 구장으로, 세계 최초의 개폐식 돔 구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제이스는 북미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를 연고로 하고 있어 토론토 다운타운에 홈 구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경유 : 온타리오 호수,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등
◆ 선택관광 :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전파탑, CN 타워 전망대 $65/1인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DELTA HOTELS BY MARRIOTT TORONTO AIRPORT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한식)
► 기상 후 천섬으로 이동하며 간편조식(도시락)
► 하계시즌 & 메이플시즌 : 2022년 04월01일 ~ 10월31일까지
◆ 선택관광 : 천섬 유람선 U$45/1인
- 천섬 지역은 1812년 미국과 영국령 캐나다 사이의 중요한 교전지역이었을 뿐만 아니라, 1900년대 초반 세계의 가장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은 그들의 프라이빗한 휴양지로 사용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천개의 섬을 즐겼는지 섬 사이를 누비는 유람선을 탑승하여 세인트 로렌스 강의 크고 작은 1,865 여개의 섬(천섬)을 관광하시면서 확인해보세요!
※ 천섬유람선 운행기간 : 4월초 ~ 10월말까지 운행예정 (오픈/종료시점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 천섬유람선 운행 종료된 이후에는 오타와 시내관광을 조금 더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 몬트리올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Montreal)"
- 2006년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로 선정된 몬트리올은 시의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전 세계에서 파리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입니다. 대표 명소로는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몽 로얄의 전망대, 몬트리올 올림픽공원 등이 있습니다.
◈ 자끄 까르띠에 광장 : 몬트리올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곳에서 『인증샷』 남기기
- 역사의 흔적이 깃든 몬트리올 구시가지 관광의 중심인 자크 까르띠에 광장은 몬트리올 시청앞에서 옛 항구까지의 경사지 위에 길게 뻗어있는 광장입니다.
◈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올드 몬트리올
- 건물 중 일부가 17세기에 지어진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로, 관광 명소입니다.
◈ 경유 : 캐나다 국립사적지로 지정된 몬트리올 시청(외부)
◈ 경유 :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되고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노틀담성당(외부)
◈ 경유 :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 조성되어있는 옛 교역장소, 올드포트
► 몬트리올 투어 후 퀘벡 시티로 이동 (약 2시간 50분 소요)
► 중식 후 유네스코 문화 유산의 도시 퀘벡 테마관광
◈ 스페셜 방문 : 퀘벡 주청사 외부관람
► 어퍼타운 (Upper Town)
◈ 샤또프롱트낙 호텔
- 1981년에 캐나다의 국가 역사 유적지로 지정된 명실상부한 퀘백시의 랜드마크이며, 제 2차 세계대전 중 루즈벨트 대통령과 처칠 총리가 회담을 가진 장소입니다. 드라마 '도깨비'의 배경으로 소개되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다름광장
◈ 더프린테라스
◈ 화가의 거리
◈ 북미최고의 노틀담 성당(외부)
-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1874년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특별한 예식 권리를 부여받는 마이너 바실리카(Minor Basilica) 계급으로 격상된 캐나다 최초의 교회입니다.
■ 선택관광 : 석식 업그레이드 - 랍스터 특식 U$80/1인
※ 특산품 랍스터로 석식을 업그레이드 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OTEL LE CONCORDE QUEBEC 또는 동급
조식(도시락)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호텔 조식 후 퀘벡 관광
► 베생폴 이동 (약 1시간 10분 이동)
◈ 베생폴(Baie-Saint-Paul) 도착 후 투어
- 예술의 마을인 베생폴은 캐나다의 유명화가 Group of Seven이 활동하던 곳으로, 마을에는 아기자기한 갤러리와 공방들이 즐비해있다. 또한 예술의 발상지로 서커스 거리 공연을 하던 기 랄리베르테(Guy Raliberte)가 1984년 "태양의 서커스"를 창립하였다.
◈ Le Jardin de Satin-Francois : 아름다운 정원에서 힐링 산책
◈ 예술의 중심지 베생폴, 소호느낌의 동네 박물관 : 캐나다를 대표하는 화가 그룹 오브 세븐(Group of Seven)의 작품을 다수 만나고 약 30여곳의 갤러이와 아트숍을 관광할수 있다. 잠시 카페에 들러 차 한잔의 여유를 누려야 하는 마을
※ 베생폴에서 고객님들에게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중식(자유식): 고객님 부담)
► 세인트안 옵션 투어: 5월5일 부터 10월15일까지만 진행
◆ 선택관광 : 북미의 프랑스 퀘벡 주변의 또 다른 명소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U$50/1인
- 계곡 & 숲이 어우러진 경이의 대자연 세인트 안 캐년 (Canyon Sainte-Anne)
- 협곡, 기암괴석, 3개의 흔들다리, 6개의 'VIEW POINT'로 이루어진 절경 감상
※ 세인트 안 그랜드캐년 선택관광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입장가능 기간은 단축 or 연장 될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U$45/1인
- 기후 및 현지사정으로 케이블카 탑승이 어렵거나 운행기간이 종료된 경우(미운행) U$30/1인으로 진행됩니다.
- 몽모렌시 폭포는 캐나다 퀘벡 시의 몽모렌시 강에 있는 폭포이다.퀘벡시의 구시가 중심부에서 13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낙차 84m, 폭 46m, 용소의 깊이 17m로 폭포로 낙차에 대해서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 30m 높다. 몽모랑시 강이 세인트 로렌스 강에 흘러드는 합류점(하구) 부근에 있으며, 오를레앙 섬에 접해있다.
► 퀘벡으로 이동(약 15분 소요)
► 로워타운 (Lower Town)
◈ 로얄 광장
◈ 승리의 교회
◈ 쁘띠 샹플랭 거리
- 규모는 작지만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지역입니다. 1608년에 퀘백시를 세운 사무엘 드 샹플렝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의 붉은 문이 쁘띠 샹플랭 길 선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프레스코 벽화빌딩 등
※ ONLY 푸른특전
- QUEBEC CITY FERRY 탑승하여 LEVIS 섬으로 이동, 강건너에서 바라보는 올드 퀘벡 시티관람
- 올드퀘벡에서 여유로운 나만의 자유시간 (패키지 속의 자유시간)
► 캐나다속 프랑스 퀘벡에서의 석식 (프랑스식 부페)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HOTEL LE CONCORDE QUEBEC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자유식(고객님부담)) 석식(현지식)
► 호텔조식 후 보스턴으로 이동 (약 6시간 30분 소요)
► 국경통과하여 뉴햄프셔 주, 미국 국립공원인 화이트 마운틴을 경유하여 보스턴으로 이동
► 뉴햄프셔주는 미동부 뉴욕 위쪽 메사추세츠주의 보스턴에서도 한시간 정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단풍관광으로도 유명하고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시리즈에서 50개주 첫번째로 한효주가 촬영한 곳이다.
► 중식후 보스턴으로 이동
► 관광
◈ 하버드 대학교 방문
► 경유 및 차창관광
◈ MIT(외부)
◈ 보일스턴 거리
◈ 주청사
◈ 보스턴 커먼
◈ 프리덤 트레일
◈ 대표적인 재래시장 퀸시마켓 관광
- 퀸시마켓은 보스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
※ 퀸시 마켓에서 고객님들에게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석식: 고객님 부담)
◆ 선택관광 : 덕투어 (DUCK TOUR) $80/1인
- 덕투어는 수륙양용 오리 보트로 1시간20분 가량 시내도로와 강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보스톤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이색적인 상품이다.
◈ 보스턴 다운타운
►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AMPTON INN BOSTON/NATICK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고객님부담))
► 호텔 조식후 뉴욕주 우드버리 아울렛으로 이동 (약 3시간 15분 소요)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쇼핑 (4시간 쇼핑)
- 유명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쇼핑의 천국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4시간 자유쇼핑 220여개의 브랜드가 있는 미동부 최대규모 아울렛으로 유명 브랜드의 인기상품들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는 꼭 가봐야하는 명소로서 인기가 높습니다.
※ 중식은 아울렛 내 푸드코트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고객님 부담)
◆ 선택관광 : 뉴욕야경 U$6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야경투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투어 종료 후 개별해산 (※ 하차는 첫날 탑승장소와 동일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 상기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식(호텔식) 중식(자유식(고객님부담)) 석식(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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