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최대 여행사 푸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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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행후기

너무 아름답고 날씨도좋아서 감동 그 자체

그토록 꿈에 그리던  미국 뉴욕 워싱턴, D.C. 2개 도시 자유의여신상 쎈트럴파크 나이아가라  폭포등 정말 꼭 한번 와 보고싶었던 이곳을 올해 23년도 3월에 이번 패키지여행을 통해 오게 돼었읍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캐나다의 몽모렌시폭포 또한 그야말로 감동 그자체  뭐라 말로는표현 할 수 없는 그 웅장함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특히나 가는 곳곳 명소들 문화 등을 명품가이드 크리스리 가이드님의 위트있는 설명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 해 주셔서 지루 할 틈이없이 시간 가는줄 모르게 즐거웠읍니다 또한 함께한 모든 한분 한분에게 친절하고 맘편하게 대해 주셔서 더 없이 즐거운여행이였읍니다 크리스가이드님께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 인사드리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즐겁고 뜻깊은 여행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여행이였읍니다~^^♡ - 참좋은 여행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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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한 첫 미국여행, 성공적 ^0^

23년 2월 17일 ~ 2월 26일 미국 서부에 부모님과 다녀왔습니다! 첫 미국여행이기도 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 패키지의 구성도 알차고 믿을 수 있는 롯데관광을 선택하였습니다. 준비과정 속에서 여쭤볼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그 모든 답변을 친절히 답해주신 '김난지'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족하지 않게 준비하여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비행기는 에어프레미아였는데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충분히 탈만 한 것 같습니다. 비행이나 서비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고민되시면 추천해드려요! 패키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가이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번 여정을 함께한 '한호웅' 가이드님을 만나 참 행운이었습니다. 패키지 특성상 여럿이서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지는 않을까 조금은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호웅 가이드님께서 다른 여행객들보다 더 좋은 곳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여주시려고 노력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각 도시마다의 특색적인 풍경, 너무 웅장해서 입이 딱 벌어지는 자연경관 등을 충분히 만끽하고 왔습니다. 덧붙여 이동할 때마다 모든 장소와 미국에 관한 해박한 지식까지 전해주셔서 여행 내내 더 많이 배우고 눈에 많이 담고 왔습니다. 너무 큰 미국이라 이동시간이 긴 버스에서는 여행자들이 지루하지않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라디오DJ가 되어주셔서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들과 여행자들의 신청곡도 들려주시고 버스 안에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여행은 가이드님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이만큼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이 글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D 경제적인 여건과 시간적인 여건이 된다면 여행이라는 것은 투자하는데에 있어서 하나도 아깝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장 쉽게 넓힐 수 있는 것은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혹 고민하시는 분들, 미국에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 다녀와보시면 후회없을 거에요. 사진은 이번 여행에서 찍은 몇 장을 가져와보았습니다. 가이드님과 찍은 사진도 있어요ㅎㅎ. 저의 몇 장 안되는 사진이라도 여행을 준비하시고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약간의 자극제가 되면 좋겠네요. 실제로 보는 경관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꼭 다녀와보세요! 첫 미국여행을 롯데관광으로 선택하게 되어 충분히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롯데관광을 만나면 좋겠네요 :) - 롯데관광 상품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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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미서부 여행에 대한 소감

홈쇼핑에서 구매하여 10일간의 미서부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장기거리 14시간 정도의 비행이기때문의 항공좌석은 업그레이드하여 프리미엄으로 하였고, 아무래도 이코노미 좌석보다는 편했다 그렇지만 장거리 비행이라 불편함을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이번의 미국의 방문은 2번째이다. 토론토의 처제 집을 방문하였을때 또론토에서 3박4일로 뉴욕을 가는 현지 패키지로 다녀온적이 있는데 뉴욕을 다녀온 후 미국은 2번째 여행이다 미서부는 미 동부와는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다, 동부 쪽 뉴욕을 신도시로 생각한다면 서부쪽은 구도시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다.(미서부 호텔 난방은 아직 옛날식 히터를 사용, 냉난방 겸용인거 같고 가동시 소음이 많이 남, 난방시 너무 건조함) 10일간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거스, 4대캐년 등 빡빡한 일정으로 시차가 반대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역시 피곤하였는데 일정이 끝나기 몇일전부터는 적응이 되었는데 적응되자 마자 일정이 끝났다 해외 자유여행을 많이 다녔고, 해외 패키지 여행은 몇번 다니지 않았지?, 이번 여행의 가이드님(조선웅 가이드 님인데 조선의 영웅이라나 뭐라나 ㅋㅋ 이름 풀이는 정말 잊혀지지 않을 거 같다) 너무 너무 좋았다. 방문 지역 각지에 대한 설명은 그야말로 아주 좋았다(정말 공부를 많이 한거 같다 해박한 지식과 농담을 섞어 장시간 버스를 타는 내내 지겹지 않도록 설명을 잘 해주었다). 그리고 짬짬이 음악과 노래를 들려 주면서 DJ역할도 하였다 첫날은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아침일찍 도착하여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방문하였는데, 남녀노소 방문할만한 곳이었다 첫날은 재미있는 곳으로 방문하여 시차로 인한 주간의 졸음과 야간의 취침을 잘 할 있도록 배려한거 같다 각 지역 전체 일정에 대한 소감을 쓰려니 너무 장문이 될거 같아서...... 전체적인 소감과 개선 사항을 쓰고 마무리 하려고 한다 10일간의 해외여행은 우째보면 길다고 할수 있는만 장거리 이동이고 많은 곳을 방문하다 보니 여느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자유여행처럼 세세한 관광을 어려웠다 일반적으로 로스앤젠레스나,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는 자유여행으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요세미티,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홀슈밴드, 그랜도 캐년 등은 미국인도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으로 꼽는 곳이지만 쉽게 가기 어려운 곳인거 같다(우리나라는 20~30km정도만 가도 휴게소와 주유소가 있지만, 캐년 등으로 가는 도로변에는 민가, 휴게소, 주유소를 보기 어려웠다. 넓디 넓은 미 대륙은 도시내에서 자유여행은 쉽지만 자연경관을 보는 곳으로 가는 자유여행은 정말 어려울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 상품은 입출국하는 도시 한곳과 상기 위의 이 장소에서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상품도 많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세미티, 캐년과 홀슈밴드의 lodge나 근처의 숙박시설에서 1~2박씩 숙박을 하면서 자연을 마음껏 느껴볼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요즈음은 해외 여행을 가본 사람이 많아서 패키지 한번에 여러곳 많은 곳을 방문하는 수박겉할기식 패키지 보다 패키지도 도시나 그 장소에서 조금더 시간을 많이 가지는 여행 상품을 많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너무 두서없이 장문을 쓰는거 같아서 이만 줄여야겠다. 이번여행의 큰 감동은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볼곳은 방문한것도 좋았지만 가이드님이 너무 좋았다 조선웅 가이드님은 정말정말 칭찬하고 싶다 (몇년전 노랑풍선 여행사를 이용하여 이탈리아 일주 패키지를 간적이 있는데 현지 가이드가 너무 실망스러웠고 그 가이드는 20~30년전에 우리나라는 떠났는지 마인드가 그 시대에 머물러 있었다) - 롯데 관광 상품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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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에녹 가이드님과 미서부

7박 8일 에녹 가이드님과 함께하며. 저희는 학교 졸업을 기념하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유학생들 입니다. 미서부를 한번에 다돌고싶어 실속 미서부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에녹 가이드님을 만났을때 들었던 생각이 "우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재치있게 잘하실까"였습니다.  저는 관광을 전공하고있는 학생으로써, 에녹 가이드님처럼 가이드가 되려는 꿈을 갖고있었기에 가이드님이 정말 멋져보였습니다ㅎㅎ 그렇게 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보내던 도중 제 캐리어가 없어지는 불미스러운 일이있었습니다. 없어진 캐리어안에는 여권, 캐나다 비자, 현금, 고가의 물건 등이 있었으며 저의 모든 일정의 옷, 신발, 세면도구,  속옷 등 없으면 생활이 안 될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처음 일어나는 일에 대해 너무 무서웠고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가장 예쁜 옷들, 아끼던 악세서리, 멀리계신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주려고 용돈 아껴 모아산 기념품들까지... 앞길이 너무 막막하고 후회만 드는 저였습니다. 그 뒤로 기분이 좀 처럼 나아지지않아 밖으로 산책을 나가던 도중 로비에서 일을 하고계시는 에녹 가이드님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였습니다. 그 늦은 새벽까지 저의 캐리어를 찾아주시려고 온갖 수단을 가리지않고 여러군데 전화를 돌리시는 가이드님을 보니 이상하게도 힘이났습니다. 자기 본인일도 아닌데 자기 일처럼 안타까워 해주시고 챙겨주시는 가이드님을보며 "나도 너무 침울해 하지말고 남은 여행 기간동안 가이드님을 따라 즐거운 추억만 가져가야지" 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가이드님은 항상 뒤에서, 앞에서 저를 챙겨주셨으며 일정에는 없었던 마트로 데려다주셔서 가이드님 사비로 겉옷, 바지 등등 당장에 필요한 여러 물품을 사주기도 하셨습니다. 제가 가장 걱정했던 문제는 여권이였는데 투어 종료후 가이드님께서 이른 아침부터 저희와 동행하여주시면서 재빨리 긴급 여권을 받을수있었습니다. 여권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공항까지 바래다주시던 에녹 가이드님... 가이드님이 없었다면 저는 여행을 포기하고 평생에 후회만 안고 살아갔을것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저를 책임져주신 에녹 가이드님께 무한한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 꿈이 생겼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에게선 긍정적인 말만나오고 부정적인 사람에게선 부정적인 말만나온다는 에녹 가이드님. 에녹 가이드님은 저에게 있어서 단순 패키지 상품 가이드가 아닌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셨습니다. 에녹 가이드님을 본보기로 삼으며 꼭 가이드님처럼 멋지고 책임감 있는 가이드가 되리라 제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불미스러운 사고에대해 재빠르게 대처해주신 푸른 여행사께 감사합니다. 저희뿐만 아닌 패키지내 모든 사람의 성함을 기억해주신 에녹 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 최고의 날씨를 선사하던 LA부터 꺼지지않는 밤의 라스베가스, 하나님의 솜씨를 되새김질할수있었던 경이로운 캐년들과요세미티, 사진으로만 보던 금문교의 샌프란시스코까지... 저에게 이번 여행은 잊을수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 여행 또한 푸른 여행사를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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