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 1일차 뉴욕/뉴저지 MSY 공항(뉴올리언스)

  
  ► 뉴욕/뉴저지 공항 도착 후 탑승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석식 후 뉴올리언스 시내 관광
  
  ► 재즈의 고향 뉴 올리언스 (NOLA:New Orleans)
  - 프랑스 식민지의 중심지이기도 해서 현재 프랑스 식민지시대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재즈의 발상지, 매년 초봄에 열리는 마디그라 축제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어 100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사랑받는 도시입니다.
  
  
  ► 프렌치쿼터 
  - 뉴 올리언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도시입니다. 미시시피강을 따라 유럽풍의 분위기가 감도는 곳으로 좁은 거리 곳곳에는 많은 건물이 2층에 발코니를 가진 남유럽풍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상점들은 딕시랜드 재즈나 솔풍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젊은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활기가 넘쳐 흐르고 있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기도 합니다.
  
  
  ► 버번 스트리트 & 로얄 스트리트
  - 길거리 구석구석마다 재즈가 흘러나오고, 화려한 불빛들과 프렌치 감성과 스페니쉬 감성을 뒤섞은 두 거리르 걷고 있노라면, 어느샌가 뉴 올리언스의 매력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특전* 재즈음율에 별빛은 흐르고
  - 재즈의 본고장에서 듣는 분위기 좋은 재즈 연주를 시작으로 뉴 올리언스의 여행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재즈의 심장인 프렌치 쿼터에서 50년이상 자리를 지켜온 재즈펍 한곳에 앉아, 한잔의 칵테일과 재즈의 선율로 여행첫날을 감미롭게 장식해드립니다. 
  
  ►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HOLIDAY INN 또는 동급

  조식(X)   중식(X)    석식(현지식)   

• 2일차 뉴올리언스

  ► 호텔 조식후 가이드 미팅후 관광
  
  ► 늪지대 체험 & 악어크루즈(Cajun Pride Swamp Tours) 
  - 뉴 올리언스가 위치한 루이지애나주는 늪지대가 많습니다. 그만큼 악어 개체수가 많다고도 할수있습니다. 소형 크루즈를 타고 늪지대의 생태계와 악어들을 관찰하는 이색적인 코스입니다.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넋을 잃게 아름다운 식물, 거북이 헤론, 왜가리와 매를 감상해보는 것도 또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 중식후 뉴 올리언스 시내 전차 탑승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1951년 비비안 리 주연의 영화에서 보면 뉴 올리언스에서 여인이 전차를 타면서 부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가 그 유명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입니다. 도심을 누비는 전차를 타고  느긋하게 뉴 올리언스의 나른한 바람과 재즈소울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 관광후 프렌치쿼터로 이동
  
  ► 잭슨광장(Jackson Square) 
  - 뉴올리언스내에 가장 눈에띄는 랜드마크로 잘 알려진 유서 깊은 공원으로 예술가들이 페인트칠하고 스케치하면서 작품을 파는 장소입니다. 매년 2백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곳 이기도 합니다. 뉴올리언스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고, 제 7대 대통령 이었던 앤드류 잭슨의 동상이 카리스마 있게 광장 중심에 있습니다. 
  
  
  ► 세인트 루이스 대성당(St. Louis Cathedral)
  - 18세기 건설되어 미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1987년 교황 바오로 2세가 방문하기도 하였던 곳입니다. 성당의 내부는 수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어서 그 아름다움에 자연스레 매료됩니다.
  
  
  ► 프렌치 마켓( French Market)
  -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예전에는 노예시장의 아픔도 있지만, 현재 뉴올리언스 특유의 음식 및 각종 향신료,기념품들을 판매하는 전통마켓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에있는 시장중 가장 오래된 곳이기도 합니다. 
  
  
  ►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및  자유시간

  HOLIDAY INN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3일차 뉴올리언스 뉴욕/뉴저지

  ► 기상 후 호텔조식후 출발
  
  ► 가든 디스트릭트
  - 프렌치 쿼터가 프랑스 인들의 거리라면 19세기 중반부터 후반에 걸쳐 남부 특유의 플랜테이션 양식으로 만들어진 가든 디스트릭트는 미국인들의 거주지 입니다. 핑크, 블루, 그린등 각기 개성을 나타내는 색들로 칠해져, 아주 동화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집들도 볼수 있습니다.
  
  
  ► 뉴올리언스 증기선 탑승하여 중식
  - 뉴 올리언스 유일무이 정통 증기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보세요. 재즈소리와 함께 뉴 올리언스 스타일이 점심을 먹으며 낭만적인 뉴 올리언스의 풍광을 눈에 담아보세요.
  
  
  ► 중식 후 뉴올리언스 공항으로 이동
  
  ► 뉴욕/뉴저지 도착 후 자유 해산

  조식(호텔식)   중식(특식)    석식(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