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출발] 밴쿠버 당일 투어

상품개요

✦ 4인 이상 수시출발 ✦

[스탠리 파크와 개스타운, 그랜빌 아일랜드로 떠나는 밴쿠버 탐방]
벤쿠버 도심에서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탠리 파크와 19세기 빅토리아풍 건축물이 매력적인 개스타운,
그리고 유럽풍 상점과 예술이 어우러진 그랜빌 아일랜드를 탐방합니다.

선택관광

⚲ 서스펜션 브릿지 $70/인

여행지 갤러리

여행지역

포함사항,불포함사항,준비물

포함사항

⚲ 차량
⚲ 식사
⚲ 기사 & 가이드
⚲ 관광지 입장료

불포함사항

⚲ 가이드&기사 서비스비 (인당 $20/일)
⚲ 각종 매너팁 (식당, 호텔 등)
⚲ 선택 관광
⚲ 개인 비용
⚲ 여행자 보험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상사에 대비한 여행자 보험은 여행 당사자가 직접 세부 보장 범위를 확인하신 후 가입하셔야 하며, 푸른투어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준비물

개인경비, 카메라 등

여행일정 일정표

1일차 시애틀 ⇢ 밴쿠버 ⇢ 시애틀

[미팅 장소]
7:00 AM - 푸른투어 시애틀 Office (32008 32nd Ave S, Federal Way, WA 98001)

⚲ 가이드 미팅 후 출발

⚲ 국경 통과하여 밴쿠버로 이동

⚲ 밴쿠버 도심의 오아시스 스탠리 파크 관광

⚲ 고풍스러운 건물과 현대의 감성이 공존하는 개스 타운 관광
┗ 개스타운은 19세기 빅토리아풍 건축물이 늘어선 거리로, 붉은 벽돌길과 클래식한 가로등이 운치를 더하며, 특히 증기 시계의 증기와 종소리가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

⚲ 아기자기한 유럽풍 상점들이 위치한 그랜빌 아일랜드 관광
┗ 신선한 먹거리와 예술이 넘치는 밴쿠버의 핫스팟으로, 퍼블릭 마켓에서 맛있는 음식과 감각적인 갤러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

⚲ [선택관광] 연간 800,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137m의 흔들다리, 서스펜션 브릿지 $70/인

※ 서스펜션 브릿지 미 진행시 퀸 엘리자베스 파크&전망대로 대체됩니다.

⚲ 저녁식사 후 국경 통과하여 시애틀로 이동

⚲ 첫 미팅 장소로 이동 후 해산

조식(X)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