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 1일차 뉴욕 / 나이아가라

  [미팅장소 3곳 중 택1]
  ① 08:00AM 플러싱 : 156가 노던 한아름 주차장 파리바게트 앞 (Add - 156-40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② 08:00AM 맨하탄 : 신한은행 옆 정관장 앞 (Add - East 32nd 5th Ave, NY 10016)
  ③ 09:00AM 뉴저지 : 한남체인 주차장 (Add - 1475 Bergen Blvd, Fort Lee, NJ 07024

  ► 가이드 미팅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 (약 8시간 소요)
  
  ► 중식 후
  
  [죽기전에 꼭 봐야 할 "나이아가라(Niagara Falls)"] - 나이야 가라!를 외치며 『인생샷』 필수!!
  년간 약 3,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명소' 리스트에 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위스콘틴 빙하기(마지막 빙하 시대)의  말기에 빙하가 후퇴하면서 형성된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의 국경에 걸쳐 세 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말발굽 폭포는 두 국가의 국경에 걸쳐있는데 피크 때 분당 16만 8,000m3 (600만 입방피트) 이상의 물이 흘려보내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량의 강력한 폭포입니다.
  
  
   

  [선택관광] 바람의 동굴 또는 씨닉터널 : U$40/1인
  ※ 바람의 동굴 :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바람의 동굴 운영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이므로 방문시기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 & I-20 원본 및 학교담당자 서명), 영주권자(여권,영주권), 시민권자(여권)
   ※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 육가공식품 일체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국경통과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측) 관광
  
  ◈ 관람 : 테이블락 전망대
  
  
  ◈ 경유 :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추천 선택관광]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중식 업그레이드 : U$110/1인
  ※ 중식 업그레이드란?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1)

   

  [선택관광] 헬기투어 : U$160/1인
  [선택관광] 젯보트 : U$130/1인
  ※ 젯보트 :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운영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이므로 방문시기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나이아가라 야경 워킹 투어 
  
  [푸른투어 ONLY # 1] 나이아가라 야경 워킹투어 
  ■ 아쉬웠던 나이아가라 이젠 아니야~ 3사 최초! 나이아가라 2연박!
  - 살면서 꼭 한번 봐야한다는 나이아가라 폭포! 오직 푸른투어에서만 가능한 2연박으로 나이아가라 야경 즐기기 
  - 나이아가라 투어 자격증 있는 전문 가이드와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투어
  
  
  ►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OLD STONE NIAGARA HOTEL 또는 동급

  조식(X)   중식(한식)    석식(한식)   

• 2일차 나이아가라

  ► 호텔 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나이아가라 시티크루즈 탑승체험 (구. 혼블로어) 또는 씨닉터널
  ※ 나이아가라 시티크루즈 운행기간 : 4월초 ~ 11월말까지 운행예정 
  크루즈 운행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크루즈 종료  및 미출항시 "씨닉터널"로 대체 진행 됩니다.
  
  
  ◈ 쇼핑센터 방문 (Delight Health Tower) - 건강보조식품 & 잡화점
  크릴오메가3, 아싸이베리, 프로폴리스 원액, 비프로폴리스, 메이플시럽, 메이플쿠키 등
  
  ► 중식 : 헝그리무스 햄버거와 퀘벡의 명물 푸틴 (캐나다인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점심식사
  
  [푸른투어 ONLY # 2]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방문 
  ■ 차창 밖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그 곳! 2연박을 통해 투어 가능!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방문
  -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풍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마을은 와인의 고장
  - 메인스트릿인 퀸즈스트릿에는 크리스마스 소품샵, 아이스크림샵, 와인바 등 아기자기한 상점가 구경하기
  - 약 160년된 유서깊은 Prince of Wales Hotel과 온 더 레이크의 상징인 시계탑
  - 365일 크리스마스 소품을 파는 소품샵에 들려 사계절 크리스마스를 느껴보기
  - Cows 아이스크림 가게 또는 Balzac 커피샵에서 여유 즐기기
  - 오대호 중 가장 작지만 「서울과 경기도」를 합한 면적에 해당하는 온타리오 호수 감상하기
  
  
   

  [선택관광] 화이트 워터 워크 : U$40/ 1인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산책하며 강력하고 빠르게 흐르는 나이아가라 물줄기를 바로 옆에서 느껴보세요!

  
  ◈ 관람: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가 흘러 모여 생기는 "월풀"
  
  
  ◈ 관람: 16000-20000개의 (꽃카펫)침구로 만들어진 "꽃시계" 등
  
  
  [푸른투어 ONLY # 3] 나이아가라 리버 시닉 아웃룩포인트 (Niagara River Scenic Outlook Point)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의 시작을 확인하기 위해 떠나는 궁금증 해소 투어!
  - 태초의 나이아가라폭포가 시작 된 곳을 볼 수 있음. 이곳에서부터 약 2만년동안 조금씩 움직여 지금의 나이아가라 폭포 위치를 갖게 되었습니다.
  
  ► 캐나다산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
  
  [푸른투어 ONLY # 4] 나이아가라 자유시간
  ■ 나이아가라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에서 2연박을 하며 나이아가라 내 마음대로 즐겨보기!
  - 관광객들의 눈,코,입을 즐겁게 만드는 클리프턴 힐에 즐비한 귀여운 상점들 둘러보기
  - 여유롭고 편안한 나이아가라의 추억을 쌓기 위해 내 마음대로 저녁식사 즐기기
  - 미국 영화 속에 온 것 같은 재미난 건물들을 보며 즐기는 다양한 놀이기구 및 엑티비티 체험
  - 개인의 취향을 배려하기 위해 잠시 안녕! 혼자만의 나이아가라 폭포 즐기기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OLD STONE NIAGARA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고객님 부담))   

• 3일차 나이아가라 / 토론토 / 천섬 / 몬트리올

  ► 호텔 조식 후 토론토로 출발
  
  ► 토론토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토론토 시내관광
  ◈ 토론토 구/신시청(외부)
  
  
  
  ◈ 온타리오 호수,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블루제이스 홈구장 로저스 센터 외부 관람
  
  
  ► 천섬으로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

  [선택관광] 천섬 유람선 : U$45/1인
  유람선을 탑승하여 세인트 로렌스 강의 크고 작은 1,865 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을 관광할 수 있다.
  ※ 천섬유람선 운행기간 : 4월초 ~ 10월말까지 운행예정 (오픈/종료시점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유동적)
  ※ 운행기간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따라 유동적이며, 미출항시 조금 더 여유로운 '오타와 시내'관광이 진행됩니다.
  

  
  ► 북미의 파리라 불리우는 몬트리올로 이동(약 4시간 소요)
  
  ► 몬트리올 시내관광
  ◈ 몬트리올의 역사를 엿 볼 수 있는 자끄 까르띠에 광장
  
  
  ◈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올드 몬트리올 관광
  
  
  ◈ 몬트리올 시청(외부)
  
  
  ◈ 노틀담성당(외부)
  
  
  ◈ 올드포트 등 경유 및 차창관광
  

  [선택관광] 석식 업그레이드 - 랍스터 특식 : U$80/1인
  ※ 특산품 랍스터로 석식을 업그레이드 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 일정 관계상 트로이리비에 지역에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QUALITY SUITES DRUMMONDVILLE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4일차 몬트리올 / 퀘백 / 플랫츠버그

  ► 호텔 조식 후 퀘벡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선택관광]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 U$45/1인
  ※ 기후 및 현지사정으로 케이블카 탑승이 어렵거나 운행기간이 종료된 경우 (미운행) U$30/1인으로 진행됩니다.
  

  
  ►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 유산의 도시로 지정된 올드 퀘벡 관광
  ■ 어퍼타운(Upper Town)
  ◈ 샤또프롱트낙 호텔, 다름광장, 더프린테라스 및 화가의 거리
  
  
  
  ◈ 북미최초 노틀담 성당(외부) 등
  
  
  ■ 로워타운 (Lower Town)
  ◈ 로얄 광장, 승리의 교회(외부)
  
  
  ◈ 쁘띠 샹플랭 거리
  
  
  ◈ 프레스코 벽화 등
  
  ◈ 라발 대학교(외부), 시타델 요새, 아브라함 평원 등 경유 및 차창관광
  
  ◈ 스페셜 방문 : 퀘벡 주 의사당 외부관람
  
  
  [올드퀘벡 필수 인증샷 명소 Top 5]
  #1.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받는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 배경으로 인증샷
  #2. 퀘벡 주의사당과 그 앞에 펼쳐진 로맨틱한 투오니 분수대를 배경으로 인증샷
  #3. '목 부러지는 계단[Breakneck Steps]' 배경으로 인증샷
  #4. 한국 드라마 '도깨비'의 순간이동 문으로 유명한 쁘띠 샹플랭 거리의 빨간 문 앞에서 인증샷
  #5. 실물크기와 동일하게 그려진 거대한 프레스코 벽화 앞에서 역사적 인물들과 하나되어 인증샷

  [선택관광] 북미의 프랑스 퀘벡 주변의 또 다른 명소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 U$50/1인
  - 계곡 & 숲이 어우러진 경이의 대자연 세인트 안 캐년 (Canyon Sainte-Anne)
  - 협곡, 기암괴석, 3개의 흔들다리, 6개의 'VIEW POINT'로 이루어진 캐나다 풍경의 절정 감상
  

  
  ► 미국 국경으로 이동 및 석식
  ※ 석식은 국경통과 시간에 따라 이동하는 중간 지점에서 제공될 수 있습니다.
  
  ► 국경통과하여 플랫츠버그 지역으로 이동(약 30분 소요)
  ※ 현지사정으로 플랫츠버그 숙박은 '몬트리올 숙박'으로 변경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BEST WESTERN PLUS PLATTSBURGH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자유식 (고객님 부담))    석식(현지식)   

• 5일차 프랫츠버그 / 레이크조지 / 우드버리 / 뉴욕

  ► 호텔 조식 후 뉴욕주의 아디론덱 마운틴 경유

  [선택관광] 오죠블 케이즘 U$40/1인
  오죠블 케이즘은 1870년 오픈한 빙하기의 대협곡으로, 미동부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린다. 협곡의 다리와 오죠블 리버를 따라가는 자연 하이킹, 레인보우 폭포, 협곡 등의 절정을 경험할 수 있다.
  ※ 선택관광은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조지로 이동하여 "감성 자유투어"
  
  ► 레이크조지의 "LAKE FRONT WALKWAY" 투어 VISITOR CENTER에서 BEACH ROAD에 이르는 구간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이동 
  
  ◈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쇼핑 (4시간 쇼핑 보장)
  - 220여개의 브랜드가 있는 미동부 최대규모 아울렛
  - 석식은 아울렛 내 푸드코트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고객님 부담)
  

  [선택관광] 뉴욕야경 : U$60/1인 (약 1시간 30분 소요) 
  ※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 야경 차량은 '인원별 차량'으로 제공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야경투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투어 종료 후 개별해산
  ※ 하차는 첫날 탑승장소와 동일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 상기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고객님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