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뉴저지 공항 출발
조식(X) 중식(X) 석식(X)
► 마드리드 공항 도착 후 시내로 이동하여 LA 팀 합류
► 마드리드 관광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로 나라의 중앙부에 있다. 인구는 약 300만 명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수준)이다. 마드리드는 만사나레스(Manzanares)를 끼고 있으며 스페인의 중심에 위치한다. 마드리드가 쏟아내는 경제적 효과로 인해 주변 도시들이 크게 영향을 받으며 따라서 마드리드는 이베리아 반도의 경제 중심으로 여겨진다. 또한 스페인 회사의 절대 다수가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100대 기업 안에 드는 3개의 기업(Telefónica, Repsol-YPF, Endesa)도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페인의 수도로서 정부 청사가 있으며 스페인 왕궁이 있을 뿐 아니라 스페인 정계의 중심이기도 하다. 한편 마드리드는 현대적 인프라를 갖춤과 동시에 역사적인 거리와 장소를 간직하고 있다. 마드리드의 거대한 왕궁이 그 중의 하나다. 스페인 국립극장,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명작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프라도 박물관, 스페인의 왕비인 소피아(Reina Sofía)의 이름을 따서 지은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가 이에 포함된다. 인구는 2007년 기준 323만 명이었으며 도시 외곽 지역까지 포함한다면 510만 명 내외일 것으로 추정된다. 마드리드를 아우르는 전체 메트로폴리탄 지대의 인구는 584만 명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1975년 스페인의 재통합과 민주화가 달성되고 유럽연합에 가입됨에 따라 마드리드는 재정적 역할에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마드리드 왕궁 관람 (외부관람) : 스페인의 왕실 공식 관저이다. 사실 마드리드 외곽의 작은 궁전인 사르수엘라 궁에 머물고 있다. 가적 상황에만 사용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 뿐만 아니라 서부 유럽을 통틀어서는 2,800여 개 이상의 방과 135,000 m²의 크기로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궁전은 마드리드 서부 중심가의 서쪽 바일렌 거리에 있으며 만사나레스 강변에 있다. 스페인 지하철의 오페라 역에서 금방 갈 수 있다. 부분적으로만 일반에 공개되어 있다.
- '태양의 문'을 뜻하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 : 이 광장은 마드리드 도심의 중심이 되는 광장으로 주요 관광지로 통하는 큰 도로들이 이 광장과 연결되어 있다. 광장중앙에는 말을 탄 카를로스 3세의 동상이 우뚝서 있다.'푸에르타델솔'은 태양의문이라는 뜻으로 이 곳이 중세시대 마드리드 성곽의 동문이 있었다고 한다.스페인의다른 도시에 비해서 마드리드에는 중세풍의 건물이 많지 않고 파리나 런던처럼 근대도시의 모습을 보이는 면이 많다
- 스페인의 전통을 간직한 마요르 광장 : 솔 광장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수 있는 마요르 관광은 솔 광장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광장입니다.사방이 건물로 막혀있어서 조금 아늑한 광장입니다. 광장이막혀 있지만 이광장으로 들어갈수 있는 문은 모두 9개여서 어디로들어가든 접근이 쉽습니다.
- 스페인의 3대 전통시장인 산 미겔 시장 : 마요르 광장의 동쪽에 위치해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 곳이며,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아 일년 내내 항상 붐비는 시장입니다.1915년개장한 100년의역사를 가진 시장입니다.1990년대까지는 재래시장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나, 2009년 부터지금과 같이 식재료보단 음식을 주로 판매하는 현대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시벨레스 분수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분수로, 시벨레스 광장 중앙에 있다
- 프라도 미술관 (내부)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이다. 15세기 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림과 조각을 위한 전용 박물관으로 설립되었으며 5,000개 이상의 그림과 2,000개 이상의 판화, 1,000개 이상의 주화와 메달 그리고 2천 개 이상의 장식물과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조각상은 700개 이상이 있다.
※ 프라도 미술관은 관람객 인원 제한으로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예약마감시 타 입장지로 대체됩니다.
► 석식 후 호텔로 이동, 체크인 및 휴식
ALCALA CAMPANILE (4 Star) OR SIMILAR CLASS
조식(기내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톨레도로 이동
► 톨레도 관광
똘레도는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져 있는 스페인 중부의 도시이다. 톨레도 주의 도시이며 카스티야라만차(스페인어: Castilla-La Mancha) 자치지역에 포함된다.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언되었으며 단연 문화적인 스페인의 유적지이다.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이 공존하는 장소이며 스페인의 옛 수도이기도 하다. 스페인 역사상 수많은 유명인을 비롯한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태어났거나 살았다. 똘레도는 서고트 왕국의 수도였으며 무어인들이 이베리아 반도를 8세기에 정복한 이후 줄곧 수도의 역할을 하였다. 코르도바 칼리파(Califato de Córdoba)의 지배하에 똘레도는 황금 시대를 누렸다. 이 시기 동안 톨레도는 라 콘비벤시아(스페인어: La Convivencia)로 알려졌으며 세 종교의 공존처였다 1085년 5월 25일 카스티야의 알폰소 6세가 톨레도의 지배권을 장악하였으며 그가 계속해서 무어인에게 똘레도를 재물로 바칠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었다. 이는 카스티야-레온 왕국의 통합을 향한 최조의 구체적인 발판이 되었다. 똘레도는 철제 생산과 특별히 검 제작으로 유명하다. 여전히 시 중심부에는 칼과 철제 생산품을 생산하고 있다. 펠리페 2세가 궁정을 톨레도에서 마드리드로 1561년 옮기면서 고도 똘레도는 이제껏 없었던 잠시 동안의 침체기를 겪는다.
- 스페인 카톨릭의 총본산지인 똘레도 대성당(내부) :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지방 톨레도에 있는 가톨릭 성당이다. 1227년, 카스티야 왕 페르난도 3세 시대에 건설이 시작되어, 가톨릭 군주 시대인 1493년에 완성되었다.
- 엘그레꼬의 명화가 소장되어 있는 산토 토메 교회(내부) : 산토 토메 교회(스페인어: Iglesia de Santo Tomé)는 스페인 톨레도에 있는 교회로,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을 소장하고 있다.
※ 선택관광 : 똘레도 꼬마기차 PP 35 EUR (팬데믹으로 운행 안 될 수도 있습니다)
► 마드리드 출발, 풍차의 마을 콘수에그라로 이동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고향인 콘수에그라 돈키호테가 거인으로 착각해 공격했던 그 풍차가 늘어선 곳으로 스페인의 풍차마을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 입니다. 10개가 넘는 아름다운 풍차가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고 풍차가 있는 곳 답게 불어오는 바람을맞으며 마을을 내려다보는 여유를 즐길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예쁜 풍차를 감상하며 탁 트인 경치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 중식 후 콘수에그라 출발
►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앙에 위치한 이슬람교 색채가 진한 코르도바로 이동.
►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PARADOR CORDOBA OR SIMILAR CLASS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 코르도바 시내관광
- 이슬람사원이었던 곳으로 아름다운 850개의 기둥과 면죄의 문등으로 유명한 메스키타(내부)
※ 메세키타 성당은 자체 행사일정으로 갑작스런 휴관으로 내부입장 진행이 어려울 경우 다른 관광 일정으로 대체됩니다.
- 알카사르(외관)
- 유대인지구(우데리아), 작은 꽃길
- 소설 돈키호테가 나오는 포트로여관이 있는 포트로 광장
- 칼라오라 탑(외관) 등
► 세비야로 이동 후 중식
► 세비야 관광
스페인의 제 4의 도시로 안달루시아 주를 대표하는 중심도시입니다. 과거에는 스페인 최대 도시로 西고트의 수도로 번창했으며 8세기경부터는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으며 이 때문에 세비야 곳곳에는 이슬람 문화의 정취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등 무수히 많은 오페라의 원작이 많이 탄생한 도시로도 유명하다. 세비야는 고대 로마 시절 히스팔리스(라틴어: Hispalis)로 불리다가 무어인 지배기에는 "시장이 열리 곳"이란 뜻의 아랍어 이쉬빌리아(أشبيليّة)로 불렸다. 레콩키스타이후 라틴어 이름 히스팔리스가 다시 사용되었으나 이후 p 가 v로 변하는 등의 음운변화를 거쳐 현재의 세비야로 굳게 되었다. 세비야의 볼거리는 세비야 대성당은 레콩키스타 이후 이슬람의 모스크를 개조하여 건축한 것이다. 1401년 건축을 시작하여 1519년 완공
한 세비야 대성당은 가장 규모가 큰 고딕 건축물 가운데 하나이다. 1936년 스페인 내전 당시 세비야는 내전 초기에 모로코로부터 침공해온 프랑코 진영에게 점령당하였다. 내전 기간 동안 세비야에서는 프랑코군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활동이 있었다.
-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성당인 대성당 (내부관람)
※ 세비야 대성당은 자체 행사일정으로 갑작스런 휴관 결정되는 경우가 있는 관계로 내부입장 진행이 어려울 경우 다른 관광 일정으로 대체됩니다
- 스페인의 정열을 느낄 수 있는 스페인광장
- 과달키비르 강가의 세비야를 지킨 망루 히랄다 탑 : 세비야대성당의 종루로 세비야 시가지를 감상할수 있는 명소이다. 12세기에 스페인을 다스리던 이슬람 갈리프의 명으로 건설된 이첨탑은 스페인에서도 가장 이슬람적인 건축물이다. 높이가 90m이 이르는 벽돌로 쌓아 올린 이 첨탑은 전형적인 이슬람 사원을 장식하는 기하학적 문양을 외벽을 장식하고 있다.
- 황금의 탑 : 황금의 탑 - 1220년 이슬람교도가 과달키비르강(江)을 통과하는 배를 검문하기 위해 세웠다. 강 건너편에 은의 탑'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두 탑을 쇠사슬로 연결하여 세비야에 들어오는 배를 막았다. '황금의 탑'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처음 탑을 지을 당시 금 타일로 탑의 바깥을 덮었기 때문이라는 설과 16~17세기에 신대륙에서 가져온 금을 이곳에 두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 마리아 루이사 기념공원 : 마리아 루이사 기념공원 - 세비야를 대표하는 공원이자 에스파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리아 루이사 공원. 에르난코르테스와 피사로라는 넓은 2개의 가로수길이 십자형으로 교차하며 공원 전체를 가로지르고 있다. 이 가로수 길은 세비야 시민들이 산책 코스로 즐겨 이용하는 장소로 많은 조각상과 분수대를 볼 수 있으며, 크고 작은 여러개의 연못에는 오리,백조,공작 등의 다양한 조류들이 있다. 세비야의 대표적인 휴식처이자 세비야의 관광명소이다.
※ 선택관광 : 세비야 마차 투어 PP 45 EUR 혹은 세비야의 새로운 랜드마크 메트로폴 파라솔 투어
※ 선택관광 : 플라멩코 PP 80 EUR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TRH MOCHILLA OR SIMILAR CLASS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 아름다운 절벽의 도시,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론다(Ronda)로 이동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내륙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높이 100m가 넘는 아찔한 절벽 위에 세워졌다. '론다'를 가면 경이롭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론다는 투우의 발상지로 제일 유명하다. 파라도르 호텔에서 조금만 걸으면 론다 투우장을 만날 수 있다. 230년이 넘는 엄청난 역사를 가진 이 투우장은 규모는 작지만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되고 또 가장 아름다운 투우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 관광
- 계곡 위 세워진 하얀집의 론다 구시가지, 100M 깊이의 따호강절벽을 가로질러 신•구시가지를 연결하는 누에보 다리등 관광
누에보 다리 - 페인 남부의 론다의 구시가지(La Ciudad)와 신시가지(Mercadillo)를 이어지고 있는 세 개의 다리 중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다리로, 과다레빈 강을 따라 형성된 120m 높이의 협곡을 가로지르고 있다. 헤밍웨이가 즐겨 찾았던 누에보 다리와 절벽위 오솔길은 지금은 헤밍웨이 산책길이 되어 론다의 명소가 됨
► 중식 후 그라나다로 이동
► 관광
- 이슬람 지배 시절 아랍 양식으로 건축된 알함브라 궁전 : 알람브라는 아랍어 말 그대로 "붉다"라는 뜻을 지닌 궁전과 성곽의 복합단지이다. 1238년부터 1358년 사이에 지어졌다. 스페인 남부의 그라나다 지역에서 머물던 아랍 군주의 저택이었던 곳으로 그라나다 시의 남동쪽 경계에 있다. 현재에는 이슬람 건축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르네상스식 건물이 카를로스 1세 때 추가되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한국어로는 알함브라 궁전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지만 알함브라는 영문식으로 그냥 읽는 경우이다. 따라서 한국어로 옮겼을 때 공식명칭은 알함브라 궁전이 아닌 알람브라 궁전이다. 아랍어 말 그대로 "붉다"라는 뜻을 지닌 궁전과 성곽의 복합단지입니다. 스페인 남부의 그라나다 지역에서 머물던 아랍 군주의 저택이었던 곳으로 그라나다 시의 남동쪽 경계에 있으며 현재에는 이슬람 건축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르네상스식 건물이 카를로스 1세 때 추가되었으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 카를로스궁
- 그라나다 왕의 여름별궁 헤네랄리페정원 : 알함브라 궁전에서 동쪽으로 도보 10여분 거리인 태양의 언덕에 위치해 있는 헤네랄리페 정원은 알함브라의 여름 별궁으로 14세기 초에 만들어졌다. 정원이 가까워지면서 곧게 뻗은 싸이프러스 나무가 에워싸고 있는데 이 나무는 죽음을 뜻하는 동시에 영원한 삶을 의미하는 나무라고 한다. 정원이 시작되는 입구에는 잔인하게 보일만큼 깎아 만든 측백나무로 이루어진 정원이 있는데 이곳은 사랑의 미로라 부른다
- 알바이신 지역 조망 등
※ 나자리에궁은 입장 제한으로 인해 외관으로 진행 됩니다.
※ 30명 이상인 단체는 두 단체로 나뉘어져 진행됩니다.
► 석식 후 선택 관광
※ 선택관광 : 그라나다 야간 투어 PP 50 EUR
►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호텔식)
►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그라나다 출발
► 스페인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자, 스페인 3대축제 중 하나인 불 축제 라스파야스 (Las Falla)로 유명한 발렌시아로 이동
► 중식 후 발렌시아 시내관광
► 발렌시아 시내관광
- 발렌시아 출신 건축가 산티아노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펠리페왕자 과학박물관
- 오페라하우스(소피아 여왕 예술 궁전), 아이맥스 영화관, 천문관, 과학관, 야외정원
- 아쿠아리움의 5개 건축물로 구성된 예술과 과학 도시 (CAC, CITY OF ARTS AND SCIENCES) 지구 관람
- 13세기 중반에 건축되어 바티칸에서 인정한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 때 사용했던 성배가 있는 발렌시아 대성당
- 유네스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15세 실크 거래소로 지어진 후기 고딕양식의 걸작으로 불리느 라롱하 등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OCEANA OR SIMILAR CLASS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바르셀로나로 이동
► 바르셀로나의 몬세랏 도착
► 중식 후 기암괴석의 바위산이 있는 몬세랏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관광
- 톱니바퀴 모양의 몬세랏 절경 감상
-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모델이 된 아름다운 몬세랏 수도원 : 원래 800만년 전에는 바다 안에 있는 부분이었으나 마지막 지각변동 시기에 오늘날과 같은 장엄한 톱니모양의 6만 봉우리가 탄생하였습니다. 고대 로마인에게는 몬스 세라투스 즉, 톱니 같은 산이라 불리었으면 스페인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몬트 사그라트 즉, 신성한 산이라 불리 우던 곳으로 산의 정상에는 11세기에 지어진 수도원과 은둔자들의 거주공간이 같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바르셀로나 북서쪽 약60km 지점에는 실로 기이한 형태를 한 회백색 바위산이 서있다. 이 산이 바로 '톱으로 자른산' 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몬세라트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는 고도 1235m 의 이산에는 11세기부터 베네딕트회 수도원이 세워져 성모 마리아 신앙의성지로서 카탈루냐 사람들의 종교적 터전이 되어왔다. 수도원은 산중턱 지점에 있다. 나폴레옹 전쟁으로 파괴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건물은 19세기-20세기에 재건한 것이다.
- 검은 성모마리아 상
※ 푸른투어 특전 : 몬세라트 케아블카(편도) 포함
※ 선택관광 : 카바 와이너리 관광 PP 50 EUR
►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여 시내 관광
► 관광
- 구엘저택 (외부관람)
- 카사바트요 (외부관람)
- 카사밀라 (외부관람)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MERCURE HOTEL BARCELONA OR SIMILAR CLASS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한식)
► 호텔 조식 및 가이드 미팅 후 바르셀로나 시내관광
► 관광
- 박물관, 미술관 등으로 다양한 재미가 가득한 몬주익 언덕 :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로 유명한 바르셀로나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관광지 중 하나가 바로 몬주익 언덕이다. 몬주익이란 유대인의 산이라는 뜻으로 몬주익 언덕은 중세시대에 유대인들이 살된 곳이다. 원래는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던 언덕이었으나, 1929년 만국 박람회를 기점으로 하여 발전하게 되었다.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열렸던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의 주 경기장으로 쓰인 올림픽 스타디움은 1992년 올림픽의 주 경기장으로 쓰였고, 이곳에서 바로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자랑스러운 황영조선수의 기념비도 찾을 수 있다.
- 올림픽 경기장 맞은편에 위치하는 황영조 동산 등 관광
► 바르셀로나 최대 번화거리인 람블라스 거리에서의 자유시간 (1시간내외)
► 중식 후 관광
► 관광
- 스페인을 대표하는 건축가 가우디의 미완성 대표작 성가족성당 (내부)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가톨릭 대성전, 천재 건축가로 알려진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로, 기존 성당 건축의 특징을 잘 계승하면서도 가우디 특유의 개성이 잘 융합된 건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82년부터 착공에 들어간 이래 13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건축되고 있다. 가우디 사망 100주기인 2026년에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그런데 유럽의 건축물들을 보면 건설기간이 200년을 훌쩍 넘어가는 건축물이 많다. 다시 말해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경우 지금까지의 공사기간이 다른 건축물에 비해 그렇게 길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래도 수백 년씩 걸려 짓는 근대 이전의 건축 방식을 21세기인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 거의 건물이라는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인듯 하다. 가우디가 사고로 사망한 후 다른 건축가들이 일을 이어받아 대신 건설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바르셀로나 내에서도 2026년에 완공시키겠다는 스페인 정부의 입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건축 내역에 보면 첨탑의 높이가 170m로 되어 있다. 후에 예수를 상징하는 첨탑이 성당의 가운데에 가장 높게 위치하게 된다. 이는 몬주익 언덕이 171m라는 점을 감안한 것인데, 하느님이 만든 것을 넘봐서는 안된다는 가우디의 의도다.
- 야자수를 닮은 돌기둥과 벤치에 새겨진 모자이크가 인상적인 구엘공원(내부) : 구엘공원은 바로셀로나 시가지와 해변에서 떨어진 북부 펠라다 산에 자리잡고 있다. 구엘공원은 1900년 가우디의 후원자이자 구엘저택을 의뢰했던 에우제비 구엘이 설계를 요청하며, 건설되기 시작했다.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구엘공원은 바르셀로나 시민들을 위한
휴식처와 동시에 매년 수백만명의 전세계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인기 유적지로 이어지고있다.
※ 선택관광 : 바르셀로나 야경 PP 50 EUR
►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MERCURE HOTEL BARCELONA OR SIMILAR CLASS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한식)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후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이동
► 바르셀로나 국제 항공 출발
► 미국 도착 후 해산
조식(호텔식) 중식(X) 석식(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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