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번 캐나다와 미국 동부 여행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어요!!!~~ |
작성자 | 관리자[푸른투어] |
작성일 | 2023-11-16 |
- 김창식 가이드 1일차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23번 게이트에서 아시아나 항공 OZ 222로 아침에 출국해서 JFK 국제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갔어요. 잠은 비행기에서 많이 자서 컨디션은 대체로 좋았고, 베슬의 외부와 내부 일부를 보고 하이라인 파크를 거닐고 뉴욕 첼시 마켓을 구경했답니다. 자유 시간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뉴욕 지점에서 크리스마스 커피 원두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잠시 뉴요커의 기분을 느끼고 한식으로 식사한 후 호텔에 가서 짐을 풀었지요.^^ 2일차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뉴욕 관광을 하는 날이라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 구경과 슬픔의 공간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구경과 센트럴파크 중 일부인 The Pond 지역을 걸었어요. 다람쥐들이 있어서 정겨웠답니다. 그리고 현대미술관 Moma에서 끌로드 모네의 그림들과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들에 맘이 가서 한참을 보고 왔지요. 3일차 2023년 11월 5일 일요일엔 뉴욕에서 워싱턴.D. C.로 가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가서 묵상을 하고 링컨기념관과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4일차 2023년 11월 6일 월요일엔 나이아가라 폭포의 테이블락 전망대와 꽃시계를 가서 기념 사진을 찰칵 '나이야 .가라 !'를 김창식 가이드님과 버스에서 다같이 외치고 스카이런타워 전망대에서의 스테이크를 먹었는 데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그리고 나이아가라 월풀에서 11월이라 불가능해보였던 젯보트 탑승을 하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안에서 안전하게 물보라는 안맞으면서 물보라 치는 것들을 보니 신나게 관람하는 기분이 들어서 안에 타신 분들과 배꼽잡고 웃었던 즐거운 체험을 했답니다. 5일차 2023년 11월 7일 화요일엔 야경도 아름답게 볼 수 있었던 Marriott on the Falls에서 편안한 잠을 자고 아침 조식부터 품격이 넘치는 식사라 기분이 좋았어요. 쉐프가 오믈렛을 직접 요리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아이스와인 시음을 한 다음 토론토 시청 외부와 운좋게 내부를 구경한 후 CN Tower 전망대에 올라 넓고 넓은 온타리오 호수와 캐나다 구시가와 신시가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6일차 2023년 11월 8일 수요일엔 오사와 호텔에서의 조식 후 김창식 가이드님이 선물해준 팀 홀스트의 커피를 마시고 천섬의 일부를 보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오타와 관광 후 정말 맛있었던 김치찌개를 먹었던 기억이 인상적이었어요. 40년간 김치를 담그셨다는 이야기처럼 한국에서 먹었어도 맛있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몬트리올로 옮겨서 자끄 까르띠에 광장과 몬트리올 랍스터를 다같이 식사하고 멋진 색소폰 주자의 음악에 맞추어 생일 축하도 하고 다같이 기쁜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소풍들로 꾸며진 야경은 덤~~ 7일차 2023년 11월 9일 목요일엔 퀘벡으로 이동해서 몽모렌시 폭포를 가르는 다리도 건너고 퀘벡의 어퍼타운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과 화가의 거리를 지나 로워타운의 쁘띠 샹플랭거리에서 자유식으로 맛있는 피자와 스파게티를 지인들과 먹고 후식으로 한국의 호떡 비슷한 음식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오는 중 새하얀 첫 눈을 맞이하여 행복했어요! ^^ 8일차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플랫츠버그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맛있는 와플을 아이들과 함께 먹고 서빙해주시는 분들과의 유쾌한 대화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조지의 Lake Front Walkway 투어를 하고 미국의 전형적인 뷔페 식당에 가서 이른 점심 식사를 했는 데 스프와 햄버거와 샐러드와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맛 비슷한 치킨 등이 특히 더 맛있었어요. ^^ 그리고 뉴욕의 우드버리로 이동하여 아울렛에서 자유 쇼핑을 하고 나서 자유식으로 사서 먹는 새우튀김 우동맛이란 꿀맛같았어요.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뉴욕의 야경을 아주 맑고 청명한 저녁 공기를 느끼며 보고 나니 인공적이지 않지만 자연스러운 뉴욕이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멀리서 들려오는 밴드 음악 소리가 뉴욕의 마지막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었지요. 또 여행을 떠날 날을 꿈꾸며...
그리고 여행 기간동안 사과와 대추, 커피와 와인, 메이플 사탕 등과 엽서 등 그리고 크리스피 도넛을 각각에게 주시고 매번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신 김창식 가이드님과 매번 정확하게 차를 대주고 웃는 얼굴로 인사도 잘 해주고 받아주며 아이들에게도 정말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준 eddie 기사님. 그리고 이번 미주팀 여행의 김혜린 담당자님을 칭찬 또 칭찬해요. 총 25명의 인원들이 똘똘 뭉쳐서 질서도 잘 지키고 서로를 이해하고 챙겨주셔서 참 좋았고 개인적으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한 코로나 이후의 첫 여행이라 더욱 뜻깊었어요.
그동안 참좋은 여행사를 통해 다녀온 다섯 차례 여행들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는 여행이 될 것 같아요. 호텔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서비스 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버스도 편안하고 늘 깨끗하게 유지되어 감사했고 김창식 가이드님이 잘 설명해주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래서 참좋은 여행사의 북미 여행을 강력 추천해요!!! 다음에도 가족들과 지인들이 함께 하는 여행을 조만간 갈 수 있길 바라며 길고 긴 여행 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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