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 1일차 각 지역 / 코펜하겐(덴마크)

  ► 각 지역(미국) 국제 공항 도착
  
  ► 항공 탑승 수속 후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출발

  조식(X)   중식(X)    석식(기내식)   

• 2일차 코펜하겐(덴마크)

  ► 코펜하겐(덴마크) 공항 도착 및 항구로 이동
  - 상인의 항구라는 뜻을 지닌 코펜하겐은 스칸디나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덴마크의 수도로 많은 공원과 푸르스름하게 산화된 중세의 구리 지붕,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로 유명하며 궁전을 비롯한 많은 역사적인 건물, 미술관, 박물관 등이 도시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발레, 연극,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로얄 극장과 스트로 옛 거리의 상점은 이곳의 흥미로움 더해줍니다. 차량을 통제하고 있는 중세의 거리에서는 옛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로얄 프린세스 크루즈 터미널 집결 크루즈 체크인 수속 후 럭셔리 5성급 호화 초대형 크루즈 Princess Regal호 승선
  ◈ 선내 안전훈련(보통 크루즈 출항 1시간 전에 실시되나, 시간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 크루즈 출항
  
  ► 정찬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대극장에서의 공연 관람
  
  [선내 주요시설 안내]
  1. 스포츠 시설 (무료 이용)
  - 실내외 수영장, 어린이 전용풀장, 자쿠지, 조깅트랙, 휘트니스 센터, 스포츠코트, 스크린골프(시뮬레이터, 유료) 등
  2. 공공장소와 극장 (무료 이용)
  - 대극장, 카지노, 다양한 라운지&바, 회의실(컨퍼럮스룸), 미팅룸, 카드룸, 인터넷카페, 도서관, 어린이전용시설(미니클럽스콕), 아트갤러리, 면세점, 선물 Shop, 야외 극장(대형스크린) 등
  3. 기타 시설 (유료 이용)
  - 포토샵, 세탁및다림질 서비스, 리셉션/안내데스크, 기항지관광데스크, 병원, 환전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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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오슬로(노르웨이)

  ► 오슬로 항구 도착
  - 노르웨이 수도로 바이킹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오슬로 는 노르웨이 남동부 오슬로 피오르드만 깊숙이 발달해있습니다. 여름의 일조 시간이 길어 6월에는 낮이 18.5시간 이나 계속되는 백야 현상 으로도 유명하며 아름다운 도시 오슬로의 중심시가는 동역과 왕궁을 잇는 요한스로인데 그곳에는 오슬로 대성당 / 국회의사당 / 국립극장 / 오슬로대학이 있고, 북쪽 거리에는 국립미술관과 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부두 바로 뒤에 갈색 건물의 시청사가 있고, 그 안에는 노르웨이 제 1 급 예술가의 회화나 조각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북서부에는 북유럽의 로댕으로 칭송되는 A.G. 비겔란의 조각을 모아 놓은 프로그나공원이 있으며 남서부의 비그되위반도에는 발굴된 바이킹 선박을 전시한 바이킹 박물관 / 민속박물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오슬로 기항지 선택관광
  
  ► 오슬로 항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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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전일 항해

  ► 북유럽 바다를 따라 전일 항해
  
  
  ※ 북 대서양 바다를 따라 섬들 사이로 좁은 통로를 전일 항해한다.
  
  ► 오늘 하루는 선내의 여러 시설 및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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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베를린(독일)

  ► 베를린 항구 도착
  - 약 1,500년 전에는 현재의 베를린 지역에 다양한 슬라브 민족들이 살고 있었다. 독일인 정착자들이 1100년대에 이 지역을 차지하기 시작하였다. 베를린은 이때까지만 해도 작은 마을에 지나지 않았고, 슈프레 강의 북동쪽 둑에서 자라나기 시작하였다. 같은 시기에 슈프레 강의 섬에서 쾰른(Coelln)이라는 마을이 형성되었다. 두 마을은 통상의 중심지였다. 1307년에는 베를린과 쾰른이 그들의 공동 방어를 위한 연합을 설립하였고, 공통의 시청사를 지었다. 1400년대에 베를린은 브란덴부르크 주의 중요한 도시가 되었다. 1400년대 후반에는 호엔촐레른 왕가가 베를린을 그들의 관저로 만들었다. 30년 전쟁 중에는 큰 피해를 입었고, 인구가 6,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이후 베를린은 호헨촐레른 왕가의 프리드리히 빌헬름의 아래 다시 번영하였다. 그는 브란덴부르크를 1640년부터 1688년까지 통치하였고, 산업을 촉진시키고 건설에 후원하였다. 그의 통치아래, 슈프레 강과 오데르 강 사이에 운하를 건설하였다. 1701년 프리드리히 빌헬름의 아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1세가 프로이센 왕국의 수도로 삼았다. 1710년에는 베를린, 쾰른과 3개의 이웃 집단들이 통합하여 하나의 베를린을 이루었다. 1700년대에 베를린은 작은 읍에서 번영하는 통상과 제조업의 중심지로 증대하였다. 예술과 과학이 번창하였고, 산업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1806년부터 1808년까지 나폴레옹 1세에 의해 점령당하였고, 그가 떠나자 독일의 강국이 된 프로이센의 수도로 번영하였다. 그 후 1871년 독일 제국의 수도가 되고 제2차 세계 대전 때까지 독일의 수도였다. 도시의 인구는 1871년에 826,000명에서 1910년에 2,076,200명으로 늘어났다.
  
  
  ※ 베를린 기항지 선택관광
  
  ► 베를린 항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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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 전일 항해

  ► 북유럽 바다를 따라 전일 항해
  
  
  ※ 북 대서양 바다를 따라 섬들 사이로 좁은 통로를 전일 항해한다.
  
  ► 오늘 하루는 선내의 여러 시설 및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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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차 탈린(에스토니아)

  ► 탈린 항구 도착
  - 발트해의 핀란드만 연안에 있는 항만도시인 탈린은 1219년 덴마크 왕 발데마르 2세가 에스토니아인이 만든 성채 자리에 성을 삼은 데에서 비롯하여 13세기에 비스뷔 / 뤼베크 / 브레멘 등 발트해 연안 여러 도시의 상인들이 이주하면서 한자 동맹의 중심도시가 되어 무역항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고등교육기관, 연구기관, 킨기세프 기념 아카데미 극장 외에 많은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구시가 비시고 로드에 는 13∼15세기의 성터와 시청사가 남아 있어 옛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탈린 기항지 선택관광
  
  ► 탈린 항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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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차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 상트페테르부르크 항구 도착
  - 러시아연방 북서부에 있는 도시로 수도 모스크바에 이은 러시아연방 제 2 의 도시로 1712∼1918년까지 러시아의 수도였습니다.  서유럽으로 가는 통로라는 호칭에 걸맞게 유럽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쭉 뻗은 대로, 수많은 운하와 아름다운 다리들, 6,7월이면 볼 수 있는 백야의 광경은 "북쪽의 베니스"라 불리 우는 이유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기항지 선택관광
  
  ► 항구에서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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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차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 전일 관광
  
  
  
  ※ 상트페테르부르크 기항지 선택관광
  
  ► 상트페테르부르크 항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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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차 헬싱키(핀란드)

  ► 헬싱키 항구 도착
  - 핀란드의 수도로 일명 ＜발트해의 처녀＞로 불리며, 60여 개의 박물관, 레스토랑, 카페, 그리고 자연을 마음 껏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의 낙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디자인을 접할 수 있으며 특히 알바알코와 엘리엘사리넨이 남긴 작품들이 볼 만합니다. 고전미 있고 우아하며 독특하고 화려한 핀란드 디자인, 수공예는 이곳의 명물입니다.
  
  
  ※ 헬싱키 기항지 선택관광
  
  ► 헬싱키 항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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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차 스톡콜롬(스웨덴)

  ► 스톡콜롬 항구 도착
  - 스웨덴 수도로 남부 멜라렌호와 발트해를 잇는 강의 양쪽 연안과 14개의 섬들로 구성되어 ＜북유럽의 베네치아＞ ＜멜라렌호의 여왕＞ 이라고 불립니다. 왕궁과 대성당이있는 구시가는 스톡홀름의 발상지로서 중세의 옛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북부 노르말름지구에는 관공서가 있으며 중심가는 노벨상 수상식이 거행되는 음악당을 중심 으로 번화가가 펼쳐져 있고 서쪽 쿵숄멘지구는 주택 / 관공 서가로 들어서 있습니다. 스톡홀름에는 90여 개가 넘는 여러 종류의 박물관이 있으며 종합대학 과 공대 / 경상대 / 의대 등 단과대학도 있어 교육의 도시로도 유명하며 오페라극 장과 왕립 / 시립극장을 비롯, 여러 극장이 있으며 문화센터는 항상 다양한 화제를 제공합니다. 스포츠장도 완비되어 멜라렌호는 여름에는 수영 / 보트놀이와 낚시터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이용되며 녹지대는 스키장이 됩니다.
  
  
  ※ 스톡콜롬 기항지 선택관광
  
  ► 스톡콜롬 항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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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차 전일 항해

  ► 북유럽 바다를 따라 전일 항해
  
  
  ※ 북 대서양 바다를 따라 섬들 사이로 좁은 통로를 전일 항해한다.
  
  ► 오늘 하루는 선내의 여러 시설 및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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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차 코펜하겐(덴마크) / 각 지역(미국)

  ► 코펜하겐(덴마크) 항구 도착 크루즈 하선 및 공항으로 이동
  
  ► 코펜하겐 공항 출발
  
  ► 각 지역(미국) 도착 및 자유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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