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화 가이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등학생 미국 연수 프로그램에 인솔교사로 따라 오면서 마음의 부담과 걱정이 컸는데, 가이드님이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우리가 머무르는 지역들과 아이비 리그 대학들의 역사며 사소한 자동차 번호판 하나하나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여행이 더욱 유익했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써주신 마음이 너무 잘 느껴졌습니다. 이동 중에 보여주신 영화 <어거스트 러시>도 잊지 못할 거예요. 학생들의 분실물도 끝까지 찾아주시고 무엇보더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주셔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그 마음을 아는지 헤어지는 순간이 아쉬워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니, 여행자와 가이드의 만남에도 이런 깊은 정이 통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미국을 더 넓고 깊은 시각으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에 도전하라는 마지막 말씀도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을 겁니다. 주변에 미국 동부 여행을 계획하는 지인이 있다면 주저 없이 푸른투어 정재화 가이드님을 추천하겠습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여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첫 미국 여행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만족스럽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푸른투어 전지혜 고객님
자세히보기중학생아들과 다녀왔습니다. 힘든코스였지만 가이드분들의 도움으로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다녀와서 현실로 돌아오니 업무가 너무 밀려서 이제야 후기를 간단하게 나마 적어봅니다. 미국과 캐나다 오가는 코스 쉽게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쉬운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이동거리도 꽤 되고 시차 적응도 해야하고 또 2~3일마다 가이드님과 차량등이 바뀌고 숙소도 그렇고요. 대신 정말 다양한 곳을 볼수있고 체험할수있는 코스라서 중학생 아들과 다녀오기 잘했다고 생각듭니다. 여러 가이드님들을 만났고 정말 하루 짧게 공항 픽업해주시는 가이드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미국 생활 궁금한거 사소한거 하나하나 잘 알려주셨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그리고 한국으로 올때 공항으로 데려다주시는 짧은 시간 일하시는동안에도 웃으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가이드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이드 분들마다 설명해주시는 방법과 챙겨주시는 방식이 다르신데 그중 나이아가라와 캐나다 퀘백까지 함께 동행해주신 정유진 가이드님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매일 매일 호텔이 바뀌는데도 매번 그 많은 인원분들이 다 방에 이상이 없다고 하실때까지 계속 뛰어다니시고요. 캐나다 미국 모두 코로나로 인해서 호텔직원 식당직원들이 없어서 제대로 고객응대가 안되는데 가이드님이 그 역활을 하신다고 오히려 호텔 직원 식당 직원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부폐식이 아닌 일반 식사때 제가 밥 양이 좀 부족해서 공기밥도 추가했고, 라면사리도 더 추가했는데 나중에 계산할려고 보니 정유진 가이드님이 다 사주셨습니다.^^ 중학생 아들하고 밥양 부족하지않게 잘 먹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퀘백등에서 자유식할때도 오히려 일행분들 비싼 관광지 물가에 맛없고 비싼거 드시지 않게 일일히 먹을만한 집들 여러군데 안내해주시고 우리가 비싼 맥주 사먹을까봐 휴게소 등에 들렸을때 캐나다 맛난 시원한 맥주 미리 구매 알려주셔셔 저녁때 방에서 저렴하게 맥주도 마실수있었습니다. 또 오히려 폭우로 호텔에 물이새서 물난리도 났는데 전날 다행히 우리 일행은 방에 물이 안새서 다행이었고, 호텔 조식을 못먹을 상황에서도 미리 호텔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일일히 챙겨주셔셔 그나마 허기를 면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킹크랩먹을때 식당직원도 아닌데 어르신분들 뿐 아니라 모든 일행에게 오셔셔 킹크랩 하나하나씩 먹기 좋게 다 까주시고, 여기에 와인까지 한두병도 아니고 일행 전체에게 5병이상 사주시고 식당으로 사비로 악사를 불러서 음악공연도 해주시고 함께 여행한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정말 많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미국으로 올때 쇼핑몰에서 밥먹을때 저는 영어를 해서 괜찮았는데 영어 잘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푸드코드에서 2시간 넘게 머무르시면서 일일히 주문 도와주시고 가이드분과 여행한거가 아니라 현지에 계시는 친한 형님과 여행다닌 기분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번 여행때 가장 힘든코스를 정유진 가이드님과 함께 할수있었서 아들과 소중한 시간을 더 더욱 행복하게 잘 보내고 온듯합니다. 패키지이다보니 일행분들마다 관심사가 다 달라서 여러 코스중 더 보고 싶은데 시간이 종종 부족했던 점.. 특히 멀리 퀘백까지 올라갔는데 퀘백 물가가 정말 비싸지만 퀘백 외각쪽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다시 한번더 퀘백 시내투어를 하면서 그 앞에 아름다운 항구에 요트같은 배도 타는 코스였음 더 좋았을거 같은 욕심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동부 캐나다쪽 처음 투어하기에는 제일 좋은 상품중 하나였을걸로 생각하고 정말 맘에든 지역은 몇년내로 다시 열심히 살다가 한번더 그 지역만 집중해서 투어할 상품으로 또 가보고 싶은 미 동부 캐나다 동부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옵션보다 가장 행복했던 랍스타 무조건 먹어야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도깨비 드라마에 나온 퀘백 호텔 그리고 같이 함께 여행해주신 큰형님 정유진 가이드님 (언제나 일행분들 챙겨주신다고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롯데관광 상품평 중에서....
자세히보기여름휴가로 7박 10일 미서부 여행 다녀 왔어요~ 성수기라 사람들이 많아 2팀으로 나뉘었는데 멋지고 젠틀하신 서창우 가이드님으로 당첨(럭키걸) 되어 33명이 한팀이 되어 조금은 길지만 즐거운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생각외로 맛있는 음식과 (까다로운 입맛이에요 ㅠ) 조금은(시차때문) 힘들었지만 광활한 미국 서부를 보며 그 피곤함이 녹아 드네요~ 10일동안 함께 한 서창우가이드님 목소리가 생각나 그리울거 같아요~ 저희팀 엄마처럼 이 것 저 것 다 챙겨 주시고 엄청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고 스마트하고 젠틀하며 프로다우신 우리 서창우 가이드님 ?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온라인 투어 칭찬의 소리 중에서....
자세히보기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나라 미국이지만, 이번 여행은 저에겐 <미국은 처음이지? >와 같은 첫여행이라 미국여행에 기대와 함께 패키지여행에 대한 우려를 안고 여행에 나섰습니다! 엘에이, 라스베가스를 거쳐 4대캐년 관광을 마치는 지금, 빡빡한 일정과 상당한 이동거리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을 모른 채 감탄으로 가득한 여행이 되었던 것은 미국에 대한 발견의 흥미를 다채로운 정보와 예술/음악적 감성으로 채워준 고퀄 가이드 알렉스(한호웅) 와 함께 한 음악여행이기 때문이었던 거 같습니다. 추천한 선택옵션들도 대부분 만족스러웠고, 놓쳤더라면 후회했을 옵션이었던 거 같네요~^^ 유머와 재미가 가득하지만 그렇다고 절제와 균형도 잃지 않는 전문가이드의 태도가 참 보기좋았습니다. 느끼하다는 농담도 했지만(쏘리~^^) 다정하고 구수한 목소리가 4대캐년에 대한 추억과 함께 오래 귓가에 남을 것 같아요! 알렉스의 음악여행, 부디 오래 아름답게 지속되길 바랍니다~ 감사했어요~^^ 참좋은 여행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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